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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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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성애병원 _ 장용수 지도사님 / 김구환 소장님 / 김남순 팀장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2017-03-16
  • 황*영
  • 조회수2791
행사구분 행사지점 행사직군 만족도 칭찬직원
  • 장례행사
  • 광명
  • 매우만족
2017년 3월 12~ 14일 광명성애병원에서 외할머니 장례를 치뤘습니다.
장용수 지도사님/ 김남순 팀장님 / 김구환 소장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가장 슬퍼해야 할 사람이 가장 바쁜 장례식은 슬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세분 덕분에 가장 슬퍼해야 할 저희 부모님께서 마음껏 할머니의 마지막 길을 슬퍼할 수 있었고
가족보다 더 따뜻한 말들과 배려로 저희 부모님의 큰 힘이 되어드려서 .. 정말 이 고마움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가족이 생각지 못한 부분들까지 알아서 챙겨주셔서.. 저 또한 부모님을 바라보며..
걱정을 덜 수 있었습니다.장례일정동안 정말로 가족보다 더 큰 힘이 되어주신 세분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 장용수 지도사님께 우선 감사드립니다.

3월12일 늦은 밤 외할머니가 소천하셨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요양병원에서 할머니가 돌아가신 모습을 보고 어찌할 줄을 몰라 당황스러웠습니다..
어디다 먼저 전화를 해야 할지. 머리가 새하얘졌습니다.
아빠는 바로 보람상조에 전화를 걸었고. 장용수 지도사님께서 바로 오셔서 할머님을 빠르고 신속하게
장례식장으로 운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입관식 절차에서 장용수 지도사님께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매일 함께 생활하던 사랑하는 가족의 입관식은 슬프면서도.. 죽음을 대면하는 매운 두려운 순간입니다.
모든 가족들이 슬픔이 격해지고 혼란스러울 수 있는 순간에.. 너무도 따뜻하고 정돈된 한마디 한마디로 입관식절차를 진행해 주시고.. 할머님을 정말 가족처럼 한 매듭 한 매듭 정성스레 싸매주시고..가족들이 헌화한 예쁜 꽃들로 할머니 가슴에 십자가를 손수 만들어 정리해 주셨습니다.
장용수 지도사님의 진행에 따라 저희들이 할머님 보내드리는 마지막 순간이 너무나 따뜻하고 아름다울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김구환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어떤 서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장소를 옮길 때마다. 어디서 어떻게 접수해야 하는지
매우 혼란스러웠는데.. 모든 서류를 미리 챙겨주시고 모든 예약절차와 접수 절차를 막힘없이 매끄럽게 진행해주셔서 .. 저희 아버지가 수고롭지 않게.. 김구환 소장님 하시는대로 든든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김구환 소장님 덕분에 모든 장례절차가 수월했습니다. 조문객들도 친절히 맞아주시고, 하루하루 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화장터에서 할머님 운구까지 직접해주셨습니다. 또한 저희 아버지에게 계속해서 따뜻한 말들로 위로해 주시고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주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김구환 소장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든든했습니다.


- 김남순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김남순 팀장님께서도 틈틈히 할머니께 드릴 예쁜 꽃들을 준비해 주시고.. 정말 내 가족처럼 알뜰하게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 주셔서 .. 너무 감사했습니다. 큰 슬픔을 당한 저희 어머님을 저보다도 더 따뜻하고 세심하게 위로해 주시고.. 모든 친척들을 챙겨주셨습니다. 보람상조 직원이 아닌 마치 이모같이 느껴져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조문객들과 친척들께 해주시는 한마디 한마디 배려와 세심함이 느껴져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문객 신발들을 일일히 장례일 내내 쉬지않고 손수 비닐장갑을 끼고 정리해 주시는 모습에 .. 감사를 넘어 감동받았습니다..아무리 상조회사 직원이여도.. 이렇게까지 가족처럼 해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울컥했습니다. 오셨던 모든 친척분들도 계속해서 팀장님께 감사를 전했습니다.



정말 세 분 덕분에 .. 저희 부모님이 외할머니를 보내드리는 마지막 길이.. 따뜻하고 아름다울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안쓰럽고 걱정되었던 부모님 곁에 보람상조의 도움이 있어.. 든든했습니다.
가족보다 더 가족처럼 챙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 감사함은 글로 다 전할 수가 없습니다. 장용수 지도사님. 김구환 소장님. 김남순 팀장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