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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가족과 하나되는 하나! 하나! 강하나 팀장님! 칭찬합니다
  • 2026-05-21
  • 장*희
  • 조회수170
행사구분 행사지점 행사직군 만족도 칭찬직원
  • 장례행사
  • 안양
  • 장례지도사
  • 매우만족
  • 강하나
2026년 5월 14일 새벽 부친께서 임종하셨고 서울시의료원에서 장례를 진행하고 지금 서울로 향하는 버스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강하나 팀장(복지사)님은 그냥 저희 가족의 장례를 담당해주시는 그저 평범해 보이는 장례복지사님으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첫날 아버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상주부터 첫째딸, 둘째딸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갔고, 저의 순서가 되어서 제 기억속의 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복지사님을 함께 울고 계서서 넘 당황했습니다. 혹시 경력이 짧으셔서 상주의 슬품을 더욱 공감해 주시는건가? 하는 생각을 하였으나 그것은 기우에 불과하였습니다. 노련하게 분위기 파악도 잘 하시고, 익숙지 않은 장례 절차를 상주들이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일 수도 있는 3일장 속에 강하나 팀장(복지사)님은 저희 가족 이야기속에 스며 들어와 있었습니다. 저희에게 기억되는 그리운 아버지의 6번째 자녀?가 된 듯한 경험의 순간이었습니다. 서울의료원에서의 일상속으로, 매 순간, 순간들의 이야기 속 책장에서 어떤 책을 꺼내 볼 까?하는 호기심과 설레임을 안겨 주었습니다. 오늘 부모님은 9년의 헤어짐을 뒤로하고 별5개 흙침대 하나에 두분의 의사는 묻지도 않고 다시 합방 시켰드렸습니다.ㅎㅎ.자식 좋차고 말입니다.
어제,오늘 날씨가 너무 더웠습니다. 떼약볕이라 그늘도 없는 산소의 열악한 공간. 제사상에 놓인 사과보다 더 빨간 얼굴로 슬픔으로 가득했을 시공간에서 2박 3일간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아버지와의 이별의 순간을 즐거운 여정의 시간으로 승화시켜주신 강하나 팀장(복지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지치지 않고 저희 가족에게 열과 성의를 다해주신 강하나 팀장(복지사)님! 장례 가족과 하나되는 강하나! 하나!하나! 강하나! 보람상조하면 강하나!로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