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후기
재향군인회의 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소중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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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족처럼 내부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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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구분 | 행사지점 | 행사직군 | 만족도 | 칭찬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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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아침 병원에서 갑자기 어머님이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고 머리와 가슴이 멈취 버렸습니다. 그와중에 TV보람 상조 가 눈에띄여 전화를 접수하니 두서없는 말들과더불어 차분하게 장례지도사와 함께 안내를 받게 되었습니다. 장례식장 도착 하니 여자 복지사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금 있어니 남자 장례지도사님께서 오시더니 우왕좌왕 하는 가족들을 진정 시키면서 여자 복지사님께서 차근 차근 일처리를 하시더군요. 혹시 바가지 히울까봐 의심했는데 끝나고 나니 진짜 죄송합니다. 본인의 자동차에 이것저것 가지고 와서 최소한 저렴하고 조문객이 불편하지 않게 도와 주셨습니다. 입관시에 본인 손수 꽃 침대를 만들어서 진짜 마지막 가시는 우리 어머님께 작은 효도라도할수있게 도와 주셨습니다. 구부정한 허리와 다리 때문에 오랜 시간을 고생하신 장례 지도사님들 진심 감사 드립니다. 식사비라도 드리고 싶었는데 손사래를 치시든 그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누구 한사람만 칭찬 하는건 정말 죄송해서 여기에 그 날 고생 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함을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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