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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지점 원정재 소장님, 최묘숙 팀장님께 감동받아 몇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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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구분 | 행사지점 | 행사직군 | 만족도 | 칭찬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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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9.18) 양주시 은현면 봉암리 죽마고우(竹馬故友) 부친상에 다녀온 사람입니다. 64년생 52세 하늘의 뜻을 안다하는 지천명(地天命)이 좀 지난 나이이니 자연 부모들이 하나 둘 세상과 이별합니다. 당연 마지막을 같이 하기위해 전날 장례식장부터 장지까지 끝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아침에 장지입구에 있으니 운구차가 오고 맑끔하게 제복을 입은 소장님, 팀장님이 주관하시는 장례과정을 보았습니다. 평소 광고에서 또는 장례식장에서 서 빙하는 모습은 많이 보아 왔는데 그간에 보았던 보람상조 아니 모든 상조회사들이 사무적이고 기계적이며 지극히 비즈니 스적인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제 두분의 모습을 보면서 보람상조를 달리 보게 되었습니다.그 것은 다름아닌 유족과 조문객과의 진정한 소통이었습니다. 세심하면서도 부드러운 진행, 내 일처럼 정성을 다하는 모습, 무엇보다도 요즘 찾아 보기 힘든 전통식 장례절차에도 같이 어우러져 함께하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죽음에 이른 상황(나이.사인) 이 어찌되었던 세상과 이별한다는 것은 슬픈일 일수 밖에 없습니다. 안톤 시나크 수필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에 오 뉴월에 장의행렬을 이야기 하였듯이 이승에서 다시는 볼수 없다는 현실이 그 누구에게도 감내하기 힘든 일이 아닐수 없을 것입니다. 하여 사고한 것에도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유족의 마음을 헤아려 같이 소통하고 호흡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 았습니다. 세상사 아름다운 미담은 알리고 나쁜일은 입에 담으라고 했던가요. 자연 이렇게 감동받은 일은 주변에 알려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원 소장님, 최 팀장님 당신은 진정한 프로 이십니다. 파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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