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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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가족처럼 모셔주셧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2016-12-10 우*영 조회수2734

행사구분	행사지점	행사직군	만족도	칭찬직원
장례행사			매우만족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가 12월 6일 12시 40분에 별세하셨습니다. 너무 정신없는 와중에 제가 상조를 가입해놓은게 있어서 상조로 인해 너무 편안하게 장례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상조에 연락하자마자 상당원 님께서 바로 위로의 말씀과 담당자님을 연결해주셨습니다. 김병호 팀장님(장례 지도사님) 일단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버님처럼 생각하시고 아버님의 마지막모습을 생각하시며 곱게 수의를 입혀주시고 예의를 갖춰 아빠의 마지막 모습을 꽃단장 해주셨습니다. 하늘나라 가셔서도 너무 예쁜 모습으로 걸어 다니실거 같아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정완복지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장례진행 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시간별로 제사올리는 제삿상 음식 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많은 장례비 부담 없도록 최대한 배려 해주시고 내가족 처럼 같이 울어주시며 항상 항시 맨날 따뜻한 말 한마디 잊지않으시고 지치내색 한번 없으시며 조문객 모두에게 친절하셨습니다. 제가 딸처럼 많이 안쓰러우셨는지 많이 어루만져 주시고 응원해주셨어요ㅠㅠ.... 정말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 황순후 복지사님 ... 이루 말할수 없을만큼 너무 친절하시며 우리아빠에게 깍듯하시며 저희 모두에게 항상 위로의 말씀잊지 않으셨습니다... 제사를 치룰때마다 제사 진행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조문객 받느라 또 여러 정신 없는 상황이며 시간도 어떻게 흘러갓는지 지금 다시생각해봐도 잘 떠오르지 않아요 ㅠㅠ 하지만 침착하고 시간에 딱딱 맞춰 너무 잘 진행해 주셨습니다.... 제가 이 세분 말고도 보람상조 자체에 너무 감사드리며 하루하루 오셔서 고생해주신 여사님들도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정말 3일을 책임지고 저희 아빠를 모셔주신 김병호지도사님 이정완복지사님 황순후 복지사님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리는 맘을 이런 글로밖에 표현 못해드려 오히려 너무 죄송한걸요...... 정말 덕분에 장례를 잘 모셨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 우영식 님의 자녀 우진영 올림. (어느지점인지는 제가 잘 몰라 못적엇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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